1층 먹선 평면

철근이 들어왔다. 운반차량이 언덕길때문에 고생을 좀 하셨다.

디자인이 간단하지 않다보니, 먹선을 그리면서 여러번 확인하고 재수정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다. 각도와 길이를 Double Check하는수 밖에... 

오전부터 시작된 먹선작업, 외부벽선와 내부구조 벽체선 layout을 마쳤다. 

도면으로만 보던 1층 바닥이 눈에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