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O 하우스
2013년 3월 30일 토요일
거푸집 제거
거푸집 제거작업이 계속되었다. 2층 먹선작업도 시작되었다.
미송패널 제거후 외벽모습, 위에 콘크리트의 양생이 완전하지않아 다른색을 띄고 있다.
2층 먹선작업
중정쪽 옹벽 거푸집 제거중 모습
옹벽 콘크리트가 솟아졌던 부위의 수정작업이 진행되었다.
콘크리트가 흐른부위를 깨서 제거하고 있다.
2013년 3월 29일 금요일
거푸집제거
거푸집 제거가 시작되었다. 실내 계단부터가 드디어 모습을 나타내고.
장비가 들어오지 않아 바닥 콘크리트를 수정하는 작업은 내일로 미뤄졌다.
썬큰 외벽을 위에서 본 모습.
화장실과 출입구부분의 해체작업이 계속되었다.
옹벽수정작업이 먼저 진행되어야 하는데, 골조팀이 오늘 장비를 지원받지 못했다. 1층 거푸집해체작업과 옹벽부분 수정작업은 내일 계속된다.
2층 다이닝쪽 슬라브
2013년 3월 27일 수요일
콘크리트 양생
콘크리트 양생 이틀째.
2013년 3월 25일 월요일
1층 콘크리트 타설 (야간)
긴하루! 야간 타설작업은 계속되었다.
오후, 보수작업에 투입된 목수분들이 작업을 마치고 혹시 생길지 모르는 상황을 대비해 모두 대기중이다.
타설팀은 계속해서 작업을 진행하고,
8시...
9시...
10시... 작업은 순탄하게 진행되었지만 계단부 외벽타설중 미송패널 몇개가 콘크리트압력때문에 벌어졌다. 양생후 수정조치예정.
10시 30분 끝이 보인다. 레미콘 1대만 더
드디어 드디어 긴하루가 끝났다. 고생한만큼 잘 나와주길...
문제가 발생했었지만 수정가능한 수준으로 정리된것만으로도 한숨돌린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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