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하루! 야간 타설작업은 계속되었다.
오후, 보수작업에 투입된 목수분들이 작업을 마치고 혹시 생길지 모르는 상황을 대비해 모두 대기중이다.
타설팀은 계속해서 작업을 진행하고,
8시...
9시...
10시... 작업은 순탄하게 진행되었지만 계단부 외벽타설중 미송패널 몇개가 콘크리트압력때문에 벌어졌다. 양생후 수정조치예정.
10시 30분 끝이 보인다. 레미콘 1대만 더
드디어 드디어 긴하루가 끝났다. 고생한만큼 잘 나와주길...
문제가 발생했었지만 수정가능한 수준으로 정리된것만으로도 한숨돌린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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