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타설이 시작되었다.
레미콘의 영수증 확인! 강도 240! ok!
일진! 회사이름 참 쎄다.
계단부부터 콘크리트 타설작업을.
건물의 각코너에 콘크리트를 시험하고 있다.
첫번째 문제 발생! 계단부로 부은 콘크리트가 넘쳐 썬큰바닥에 쌓이다. 오후에 수정조치.
300 옹벽 타설, 오후 문제의 발생점. 이따까지는 경미한 수정사항들만 발견됬지만,
또다른 코너에 콘크리트 타설중.
두번째 문제발생! 창문틀사이로 콘크리트가 넘쳐흘렀다. 오후에 수정조치
썬큰쪽 흘러넘친 콘크리트를 삽으로 퍼올리기 시작했다. 위에서 골조팀 반장님이 작업사항을 내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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