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생을 위해 실내는 아직 수정작업을 시작하지 않았다.
하루종일 거푸집 제거작업이 진행되었다.
외벽면 거푸집이 터져흘렸던 부분의 수정 및 방수상태 확인 ok!
전면부 거푸집을 제거하고 있다.
미송패널의 텍스쳐감을 확인하기위해 우선 몇개의 폼을 띠어냈다.
휴! 걱정한것보다 텍스터감이 잘 살아있다. 다행이다.
내일 진행예정인 기계실과 게스룸 테라스 부분의 터파기를 위해서 작업자리를 마크했다.
2층 다목적실 slab에 concrete이 미쳐 섞이지 못한 부위가 발견됬다. 수정하면 되지만 다 뜯어냈을때 저런부위가 없어야 될텐데 걱정이 앞선다.
작업을 마치고 퇴근...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